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나는 무엇을 노래하는가

20330302 (목) 감사일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모립고등학교가 폐교되고, 전학을 오게 되었습니다. 두렵게만 느껴졌던 갓반고등학교가 정말 나의 학교처럼 느껴지기 시작합니다. 친구들의 얼굴을 직접 보는 건 간만이니 걱정이 되었지만, 키가 자라고 얼굴이 변해도 그대로였습니다. 바뀐 건 친구들을 대하는 나의 마음 뿐이었을 것입니다. 오늘도 감사합니다. 첫 번째, 소중한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 두 번째, 나의 잘못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. 세 번째,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.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못하게 만든 건 지민이 너야. 이 지경 될 때까지 오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? 너 혼자서 쌓아온 감정으로, 어떤 부담감으로, 간 보면서 말로만 착각이었다고 말하는 그 행동은 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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